보도 국공노, 제11대 출범식 개최 > 성명서/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보도 국공노, 제11대 출범식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5.07.25

본문

4e7db0fc59e3e6ed56ff892876fca636_1753425178_4497.JPG 

국가공무원노조, 11대 집행부 출범식 열어

이철수 11대 위원장, 공직사회의 왼손, 노동존중 사회 만들 것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2.23.() 서울중앙우체국에서 11대 집행부 출범식을 열고, 국가직 공무원의 대표노조로서 각오를 다졌다.

 

대의원 200여 명이 함께 한 이날 출범식에서 이철수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의 활동 방향은 국민과 조합원의 요구에 실천으로 화답하는 것이라며, 29개 중앙부처 37천여 조합원들, 더 나아가 21만 중앙부처 공무원노동자, 백만 공무원, 5천만 국민들이 바라는 시대와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공직사회의 왼손이 되어, 부당한 권력·권한행사에 대한 견제와 비판으로 우리 사회를 진정한 노동존중 민주공화국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국공노 출범식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서영교 최고의원, 이수진 최고의원, 박범계 의원, 장철민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이 축전과 축하영상을 통해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사회가 노동존중사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를, 조합원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공노의 더 큰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국공노는 우리 사회 노동문제의 심각성을 상기하고 노동 존중의 문화 확산을 하여 오는 31일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중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다음 소희영화상영회를 열고 정주리 감독과 조합원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만들어갑니다.

국가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이루며,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436호
(우)30103

전화 : 044-862-885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5층
(우)04352

전화 : 02-6367-2344

팩스 : 02-6367-2340

이메일 : redored@naver.com

국가공무원노동조합@Copyright corporate All Rights Reserved.

푸터_국가공무원노동조합_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