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뉴스]국가공무원노동조합, ‘공공의 밥상’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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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밥상’이라는 이름에는 한 끼 식사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조합원들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이를 인증하는 과정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행사에서 발생한 소비 금액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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