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의 기억, 공공성 강화로 잇다” 국공노,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한 북토크,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개최(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2025.08.08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공유하기 이전글 공무원 근면위 공무원 대표 위원 퇴거 명령자 처벌하라! 경사노위 업무방해로 형사고소(2024-12-26) 2025.08.08 다음글 노후 소득 공백 해소방안 마련 촉구 기자회견 참여(2024-12-09) 2025.08.08 목록으로 돌아가기